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선수 경력/2013년 (문단 편집) ==== 5월 22일: [[밀워키 브루어스|MIL]]전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 ||LAD ||류현진 || 1 || 5 || 1 || 0 || 0 || 0 || 0 || 0 || 2 || '''9''' || 12 || 1 || 6 || || × ||MIL ||페랄타 || 0 || 0 || 0 || 0 || 0 || 1 || 0 || 1 || 0 || '''2''' || 9 || 1 || 2 || ||<-8> LA 다저스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삼진 || 안타 || 볼넷 || 실점 || 자책점 || ||류현진 ||승리 || 7⅓||4|| 6(피홈런1)||2||2||2|| ||로날드 벨리사리오 || ||⅔||1||2||0||0||0|| ||브랜든 리그 || ||1||0||1||0||0||0|| ||<-8>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삼진 || 안타 || 볼넷 || 실점 || 자책점 || ||윌리 페랄타 ||패전 || 1⅔||2||7||2||6||4|| ||알프레도 피가로 || || 3⅓||4|| 2(피홈런1)||2||1||1|| ||버크 바덴호프 || ||2||0||1||1||0||0||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 ||1||1||0||0||0||0|| ||브랜든 킨츨러 || ||1||0||2||1||2||2||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밀러 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이며, 상대 선발투수는 [[윌리 페랄타]]였다. 이날 경기에 앞서 [[아오키 노리치카]], [[진 세구라]], [[라이언 브론]], [[조나단 루크로이]], [[카를로스 고메즈]] 등 좌투수 때려잡는 강타자들이 즐비한 강타선--이지만 현실은 좌투상대 4승 14패의 허당팀--을 상대로 4일 휴식 후 낮경기에 등판하는 류현진이 얼마나 잘 막을 수 있는지가 관심사였다. 주심의 존이 타이트한 영향도 있었지만 4회까지 무려 80개의 육박하는 공을 던져 5이닝을 채우면 다행일 것으로 보였으나, 5회 ~~고마워요~~ [[아오키 노리치카]]의 병살타를 포함, 단 4개의 공으로 이닝을 마감하면서 투구수를 급격하게 줄였다. 그러나 6회 커브를 노리고 있던 [[라이언 브론]]한테 약간 몰린 커브를 던지다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1실점째를 기록했다. 그래도 홈런을 허용한 후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고, 8회에 등판하게 되었지만 1사 후 아오키에게 아쉬운 내야안타[* 잡기 쉬운 타구는 아니었으나, [[후안 유리베]]의 수비력을 볼 때 상당히 아쉬운 수비였다.]를 허용하고 이날 투구를 마쳤다. 다저스 타선은 ~~모처럼~~ 1회 [[맷 켐프]]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 대량득점으로 [[윌리 페랄타|페랄타]]를 조기강판시키며 류현진에게 화끈한 득점지원을 했다. 수비에서는 병주고 약주고를 반복했는데,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맞은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맷 켐프가 3루 송구를 통해 고메즈를 보살시키거나 4회말 닉 푼토의 다이빙 캐치 후 엎드린 자세에 가까운 모습으로 1루 송구를 깔끔하게 하는 호수비와 가끔씩 터져주는 어처구니 없는 에러들이 나와줬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던 지난 5월 등판들과 달리 이날 등판에선 108개를 던지고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았다. 5~7회 등판은 힘을 빼고 좀 더 여유롭게 맞춰잡으며 던진 등판이라는 평가. 시즌 5승, 7⅓이닝 4탈삼진 2볼넷 2실점 6피안타 1피홈런의 성적을 거두었고 평균자책점은 종전 3.42에서 3.30으로 낮추었다. 2실점째는 안할 수도 있었지만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오자 어김없이 고급 분식회계한 [[로날드 벨리사리오|벨신영]]의 탓이 컸다. 참고로 벨리사리오가 그동안 100% 분식한 3자책점을 제했으면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이 시점에서 2.89가 되었을 것이라는 계산결과도 있다. 덕분에 벨리사리오의 별명은 흑신영, 벨신영, 벨동훈, 벨영식에 이어 분식집 사장님까지 생겼다. 사람들이 오죽 빡쳤으면 경기 끝나고 네이버, 다음 검색순위에 들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정작 벨리사리오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감싸주는 보살의 모습을 보여줬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340|#]] 한편 4월 4할대까지 찌르던 타율이 5월 22일 2할대까지 곤두박질치며 거품설이 생겨났다(...)[* 다만 이 날 경기에서의 류현진이 타석에 섰을 때 잠시 쉬어가는 타선이 아닌 한 명의 타자로 보는 듯, 전력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